건강관리

위고비 맞는 시기가 하루 늦춰질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제가 위고비를 저번달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내일 또 맞아야되는데요 제가 사정이 생겨서 일요일날 맞을거같은데

효과가 상관 없을까요? 그리고 냉장보관을 해야되는데 부득이하게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고비는 예정일보다 하루 늦춰서 일요일에 맞아도 약효나 안전성에 지장이 없답니다..!

    제조사 가이드라인상 원래 투여일로부터 5일 이내라면 기억난 즉시 맞는 것이 권장되며, 하루 정도의 시차는 체내의 약물 농도 유지에 큰 차이를 주지 않는답니다. 이번에 일요일에 맞으신 후에는 앞으로 일요일을 고정 투여 요일로 바꾸신다거나 다음주에 다시 원래 요일인 토요일로 돌아오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서 주사 간격은 최소 48시간 이상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냉장 보관을 부득이하게 못 하시더라도 직사광선을 피해서 30도 이하의 실온 환경에 두신다면 최대 28일까지는 품질 저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여행이나 이동으로 며칠 실온에 두셨더라도 30도를 넘지 않았다면 안심하고 투여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차량 내부나 온열기 근처처럼 고온에 노출되었거나 실수로 얼었던 약물은 유효 성분이 변질되니 되도록 폐기해주셔야 합니다.

    투여 전에 약액이 투명하고 맑은 상태인지 확인 후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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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위고비를 토요일에 맞다가 사정상 일요일로 하루 정도 미루는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위고비는 주 1회 사용하는 약이라 하루 정도 투여일이 바뀌는 것으로 효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일요일에 맞으신 이후에는 일요일을 새로운 투여일로 정해 매주 같은 요일에 맞으시면 됩니다.

    냉장 보관이 어려운 경우에는 위고비를 원래 포장 상태로 빛을 피해 30도 이하에서 보관할 수 있고, 최대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30도를 넘는 곳에 두었거나 얼었던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특히 여름철 자동차 안이나 직사광선이 닿는 곳은 온도가 크게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이번 일요일에 맞으셔도 괜찮고, 냉장 보관이 어렵다면 30도 이하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