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세이펜은 도움이 될까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목이 아프고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세이펜이라고 책에 갖다 대면 소리가 나오는 게 있는데 이걸로 대체해서 책을 읽어주면 어떨까요?
책을 읽어주는데 목이 아프고 피곤하다면 세이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육성으로 책을 읽어주면 집중력 향상, 기억력 강화, 개인적인 해석 가능 등의 이점이 있습니다.
피곤하고 힘들 때는 오디오북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의 언어발달은 물론
안정된 정서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자기 전 읽어주는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행복한 꿈꾸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며
한글 공부와 언어 발달 등 학습 효과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잠자기 전 유아들에게는 베드타임 스토리가 꼭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해서 최소한 10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책을 읽어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세이펜은 효과는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면 기억이 남아 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라는 것입니다.
즉, 세이펜의 효과음과 소리가 있기 때문에 아이가 내용에 집중하고 호기심을 가지는데 좋은 교구적 학습 방법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힌글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펜으로 글자를 읽히고 흥미를 붙여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시작은 4~5세 시기에 활용하는 것이 적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 에게 세이펜은 아주 유용한 도구 입니다
세이펜은 아이들의 학습활동에 흥미를 유발 할수 있는 도구 입니다
세이펜은 아이들에게 정확한 발음 학습이 가능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수 있어서 유용 합니다
긍정적인 면이 많은거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독서에 어느 정도 흥미를 가진 친구들에게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독서에 대한 재미를 붙여준 다음에
세이펜으로 아이 스스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보호자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심리적인 편안함을 줄 수 있으므로,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된다면 보호자가 실감나게 책을 읽어주고, 또 같이 책의 그림을 살펴 보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세이펜을 활용해서 책 읽기를 대체하는 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특히 목이 아프거나 피곤할 떄 잠시 대신해 줄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