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위한 뒤 1년 후 숙부 수양대군이 반란을 일으켜 권력을 잡자 반강제적으로 실권을 빼앗기고 상왕으로 물러나면서 왕위를 빼앗기게 되며, 상왕재위기에 일어난 단종복위운동의 여파로 자신의 권력에 위협을 느낀 숙부 세조에 의해 폐위되어 강원도 영월로 유배, 17살이 되던 해 끝내 그곳에서 살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단종은 조선전기 제6대 왕이며 재위 기간은 1452년∼1455년 단 3년 입니다. 문종이 승하하자 14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문종의 고명을 받은 대신들과 세종의 부탁을 받은 집현전 학사 출신들이 측근으로 보좌했지만 즉위 2년차에 숙부 수양대군이 왕위찬탈을 도모하여 측근들을 주살하고 실권을 장악하자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으로 물러났다가 유배를 가서 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