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이럴일은 없겠지만....

예를 들어서 조 단위 예금 받아주나요?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제가 돈 개념도 모르고 주변에 그런분들이 없어서 그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든 법인이든 은행은 금액 상한 없이 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규모는 일반 창구가 아니라 전담 프라이빗뱅킹(PB)이나 기업금융을 통해 별도 금리·조건으로 관리되고, 예금자 보호는 예금보험공사 기준으로 5천만원까지만 적용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여러 은행으로 분산 예치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조 단위의 예금도 받아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길거리에서 보는 일반 지점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며, 은행 본점의 PB 센터나 VIP 센터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도 거의 없으며, 은행 측에서 직접 보안이 철저한 장소로 찾아오거나 전용 라운지를 제공 해주는 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조 단위 예금을 받는 경우는 일반적인 개인 고객보다는 대기업, 기관투자가 또는 초고액 자산가 등 상당한 자금을 운용하는 고객에게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 은행에서는 특별한 자산관리 서비스나 프라이빗 뱅킹(PB)을 통해 큰 금액의 예금을 받고, 맞춤형 금융 컨설팅과 자산 운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 고객이 일상적으로 조 단위 금액을 예금하는 것은 드물지만, 대형 법인이나 기관 투자자가 대규모 예금을 맡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은행 입장에서 예금은 고객에게 빌리는 돈이라 금액 상한선 자체는 없습니다. 다만 조 단위 자산가라면 일반 예금 창구가 아닌 프라이빗뱅킹 즉 PB센터에서 전담 팀이 붙어서 관리합니다. 예금자보호는 1억 원까지만 적용되므로 그 이상은 여러 창구가 아닌 프라이빗뱅킹 즉 PB센터에서 전담 팀이 붙어서 관리합니다. 예금자보호는 1억 원까지만 적용되므로 그 이상은 여러 은행에 분산하거나 국채와 MMF 같은 안전자산으로 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대기업 오너, 상속 자산가, 부동산 매각 후 현금화한 분들 중 수백억에서 수천억을 은행에 맡기는 경우는 실재합니다. 다만 그 규모가 되면 단순 예금보다 채권, 대체투자, 해외자산 분산이 필수적이라 은행보다는 증권사 WM이나 패밀리오피스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조 단위면 일반은행은 안될 것이고 글로벌은행에 분산투자하며

    보통 은행 보다 국채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개인이 많은 돈을 관리하지 않고 별도의 자산 회사를 꾸려 각종 전문가집단을 넣어 나의 돈을 지키면서

    수익을 내고 그것으로 먹고 살 수 있게 만듭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은행에서 조 단위 예금을 받아주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런 문제가 없는 깨끗한 합법적인 돈이라면

    조 단위 돈을 들고 가면 지점장이 아니라

    은행장이 본점에서 나와서 환영해 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 조단위는 한 은행에 예금하기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금으로 보유는 거의 불가능하며 다른 자산들을 나눠서 보유해야 하며 은행에서는 이자부담과 지급 준비금에 대한 문제, 그리고 해당 예금자가 한번에 조단위를 인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뱅크런 리스크 등으로 제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