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 중 유리 흠집 발생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업사에 자동차 실내 공조 수리를 맡겼고, 수리 중 유리창에 붙어있는 블랙박스 거치대가 부러졌다고 들었습니다. 5천원 정도 한다고하여 그 정도의 할인을 받았구요.

집에 돌아와 거치대를 구매하고, 다시 블랙박스를 설치하다보니 유리에 뭐가 묻어있어 닦으려다 보니 묻은게 아니라 틴팅지가 긁힌 자국이었고 유리에도 긁힌 자국 등 흠집이 난 것으로도 보입니다.

이전엔 흠집이 없었고 블랙박스 거치대가 부러졌다고 라는 것으로 보아 정비 중 유리창에 충격이 있었을 거라고 추정은 됩니다만,

정비 중엔 블랙박스를 꺼두었으니 블박에 정비 중 파손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은 없고, 정비 전 유리창엔 흠집이 없음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블랙박스 거치대의 구매링크를 공업사 측에서 보내준 문자 정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흠집이 난 걸 모르고 집에 돌아온 상황이라 공업사에서 파손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틴팅지와 유리복원 등의 보상수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해당 업체에서 그 책임을 부담하게 되는 경우 결국 손해의 내용이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기 때문에 블랙박스도 없는 상황이라면 즉각적으로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 실제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 그러한 정비 중 발생하였다는 점에 대해서 입증하지 못하면 책임을 묻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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