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변동성이 심할 때에 개미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요즘도 보면 그래도 코스피 주가가 5프로 내외로

퐁당 퐁당 식으로 하루는 오르고

하루는 빠지고 정말 난리도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처럼 여전히 코스피 시장의 등락폭이 작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주식 상황에서라면

    개인 투자자들 혹은 개미 투자자들은

    섣부르게 투자하시기 보다는

    잠시 관망을 하시고 안정이 되면 다시

    시작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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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25프로 정도 까지 내려온 상황인데 그냥 아침에 잠깐 낮에 잠깐 보고 내 할일 하고 있습니다

    별로 걱정은 하지않고 있습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 매수를 하고 싶기는 한데 돈이 없네요 타이거나 올라오면 빼서 하이닉스 들어가려합니다 삼성이나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때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점검 및 무활동이 중요합니다. 단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단타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개인적으로는 그냥 플레이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경우에도 이에 맞게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현재 저는 코스피의 경우 포지션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등락에 흔들려 뇌동매매를 하기보다는 분할매수와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버리지 비용은 낮추고, 현금 보유 비중은 확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성이 클 때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 빈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하루 5% 씩 오르내리는 장에서 매일 대응하려하면 오히려 손실만 누적되기 쉽습니다. 포지션 규모를 평소보다 줄이고, 현금 비중을 늘려 여유를 확보한 뒤, 보유 종목의 펀더멘털이 진짜 훼손됐는지만 확인하며 관망하는 것이 낫습니다. 급등락에 감정적으로 매매 횟수를 늘리는 것이 개미 투자자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이럴 때 퐁당퐁당을 맞추기 위해서 급하게 들어가면 오히려 물릴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 개인 투자자들은 대응을 하기 보다는 잠시 시장을 떠났다 오는 것이 좋습니다

    • 언젠가 안정이 될 것이고 지금 시장에서 사고 팔고를 해서 수익을 보기 보다는 오히려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크기에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기 보다는 지금은 관망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하루에 5% 이상 움직이고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하는 상황에서는 방향을 맞히려고 하기보다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용, 미수와 레버리지 상품은 작은 반대 움직임에도 손실이 크게 확대되므로 줄이고 최소한의 현금을 남겨 한 번에 매수하거나 공포에 전량 매도하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추가 투자금은 여러 차례로 나눠 투입하고 한 종목이나 반도체 같은 특정 업종에 비중이 몰렸다면 일부를 지수 ETF, 채권, 현금 등으로 분산하는 편이 좋습니다. 정해진 금액을 일정한 간격으로 투자하는 분할매수와 목표 비중으로 되돌리는 리밸런싱은 시장의 단기 방향을 맞히지 않고도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실적과 재무상태가 나빠진 개별 종목을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물타기해서는 안 됩니다. 우량 지수는 계획에 따라 접근하되 테마주와 부실 종목은 투자 근거가 훼손됐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수익을 크게 내는 것보다 시장에서 퇴장하지 않을 만큼 비중을 낮추고 원칙 없이 매매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수익을 더 내는 것보다 큰 손실을 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는 하루에 큰 폭으로 하락한 뒤 다음 날 급반등하는 흐름이 반복됐고, 금융감독원도 신용거래와 레버리지 상품의 반대매매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먼저 신용·미수·대출 투자를 줄여야 합니다. 변동성이 크면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락해도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어 회복을 기다릴 기회조차 사라집니다.

    신규 매수는 한 번에 하지 말고 투자 예정 금액을 여러 차례 나눠야 합니다. 다만 가격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물타기하지 말고, 실적과 재무상태가 양호한 기업이나 시장지수 ETF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별 종목 비중도 제한해야 합니다. 한 종목이 전체 금융자산의 20퍼센트 이상이라면 주가 변동이 자산 전체에 미치는 충격이 커질 수 있습니다. 현금이나 단기채 등 안전자산을 남겨두면 급락장에서 충동적으로 매도하거나 무리하게 추가 매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매일의 등락을 따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면 고점 매수와 저점 매도가 되기 쉽습니다. 매수 이유가 유지되고 장기간 보유할 수 있다면 일별 주가보다 실적과 기업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실적 악화, 과도한 부채, 유상증자 위험처럼 매수 근거가 무너졌다면 손실 여부와 관계없이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변동성 장세에서는 빚투와 레버리지를 피하고, 현금을 확보한 상태에서 분산투자와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금융당국도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투자기간과 자금 용도를 고려하고 몰빵 투자와 차입 투자를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