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년 신라 진흥왕때 완전히 멸망했었죠.
사실 가야가 금관가야랑 대가야가 젤 컸는데
금관가야가 먼저 532년에 멸망하고 말았고요
신라가 점점 세력을 키우면서 가야연맹이 하나둘 무너지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진흥왕이 한강유역까지 차지하면서 신라의 힘이 엄청 커졌죠
그러다가 562년에 대가야까지 신라에 항복하면서 가야가 완전히 사라졌는데요
진흥왕은 정말 대단한 왕이었던게 한강유역도 차지하고 가야도 정복했거든요
신라가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진게 다 이때부터랍니다
가야가 멸망하고 나서 그 지역 사람들은 신라 귀족이 되기도 했는데
특히 김유신의 가문이 원래 가야 귀족 출신이었다는게 재미있는 사실이에요
가야는 철기문화가 발달해서 그 기술이 신라 발전에도 도움이 됐다고 하는데
지금도 가야 유적에서 나오는 철기들을 보면 그 수준이 정말 대단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