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스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보통 탄수 벤딩로딩 프로그램을 통하여
체내 글리코겐을 고갈 후에 다시 로딩을 하면 기존 글리코겐 저장량보다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다고들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와 맞다면 왜 그렇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