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4살, 5살 얼집등원 꿀팁 있을까요?

이제 장마철이라 셋을 데리고 어린이집 등원할려니 너무 걱정됩니다. 차로는 못가고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입니다 4살 5살 꼬맹이들이 갑자기 뛰어나가고 그래서 비오는 날은 더 걱정인데요 좋은 육아꿀팁있으실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어린이집 등원을 하기 전

    가정에서 어린이집에 갈 때 어떠한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러한 부분의 안전수칙을 잘

    지키자 라는 약속을 한 후에 어린이집으로 등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가 온다 라면 1살 아기는 아기띠에 안고, 엄마와 4살.5살 모두 비옷을 착용한 후 아이들을 양손에 각각 손을 잡고 함께 등원 하는 것이 안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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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셋을 데리고 등원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을 거 같아요

    특히나 비가 오는 날에는 더하죠. 우산 보다는 우비와 장화 조합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우산은 자칫 장난 치느라 앞도 못 볼 수 있고, 바람 불어서 우산이 날라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양손이 자유로운 백팩을 메는게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 오는 날에는 아이들에게 우비를 입히는 것이 우산보다 안전하고 4,5살 아이는 손을 꼭 잡거나 유아용 손잡이 끈을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짐은 최대한 전날 준비하고, 막내는 유모차나 아기띠를 이용하면 이동이 한결 수월합니다. 평소에도 '멈춰, 손잡기'를 반복 연습하면 갑자기 뛰어나가는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저도 연년생 육아를 하며 비 오는 날 등원길이 얼마나 고된지 잘 알기에, 세 아이를 데리고 빗속을 걸어가셔야 하는 어머니의 걱정에 깊이 공감합니다. 장마철 안전한 등원을 위한 몇 가지 현실적인 팁을 전해드려요.

    먼저, 1살 막내 아기는 아기띠로 단단히 밀착해 엄마의 두 손을 완전히 자유롭게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 운이 좋게 등원 시간에 막내가 잠이 든다면, 첫째와 둘째만 신속하게 데리고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돌발 행동이 많은 4살, 5살 아이들이 비 오는 날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도록 평소보다 10분 정도 일찍 출발해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손에 쥐여주며 "어린이집 문 앞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면 주는 선물이야"라고 확실한 보상을 약속하며 한 걸음씩 안전하게 이동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힘든 장마철이지만 응원을 보냅니다.

  • 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10분에서 15분 정도 일찍 출발하면 마음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4살, 5살 아이와는 출발 전에 엄마, 아빠 손 잡기를 미리 약속으로 정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살 아이는 유모차나 아기띠를 활용하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미끄러운 길에서는 뛰지 않는 이유를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비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준히바면 비를 즐겁게 맞이할 수 있어요.

    비 오는 날은 안전이 우선이니, 천천히 이동하셔도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3명을 데리고 이동을 할 때는 손으로 무조건 연결해서 이동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비가 오던, 어린이 집을 가던 밖에서 이동할 때는 모두가 손을 잡고 움직이는 것이 규칙이며 손을 놓는 순간 잘못된 것임을 인지 시켜주셔야 합니다. 손을 놓으면 짧고 단호하게 "안되!, 밖에서는 손을 잡아야지"라고 강하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비가 올 때는 우산을 쓰기 보다 아이들은 우비와 장화를 신긴다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