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젖는 운동화를 보호하는 겉장화

비오는날 운동화를 신고 나가면 젖어 세탁비가 더 나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요즘 온라인쇼핑몰에서 운동황ㅟ에 신는 비닐장화같은것이 있더라구요 혹시 신어 보신분 정말 신을만 한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동화 위에 덧신는 비닐장화(신발 방수커버)는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도 많고, 용도만 맞으면 꽤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가벼운 비나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났을 때는 운동화가 젖는 것을 상당히 잘 막아줍니다. 특히 출퇴근이나 등하교처럼 짧은 거리를 걸을 때는 세탁 횟수를 줄일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실리콘이나 PVC 소재 제품은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하고 접어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편합니다.

    다만 단점도 있습니다. 바닥이 미끄러운 제품은 젖은 타일이나 대리석에서 미끄러질 수 있고, 오래 걷거나 계단을 많이 오르내리면 발이 답답하고 땀이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발목 위까지 물이 차오르는 폭우에서는 위쪽으로 빗물이 들어와 완벽한 방수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비에는 충분히 추천할 만하지만, 장시간 걷거나 폭우가 예상되는 날에는 방수 운동화나 장화를 신는 것이 더 편합니다. 구매하실 때는 밑창이 미끄럼 방지 처리된 제품인지, 두께가 너무 얇지 않은지, 지퍼나 방수 지퍼가 있는지 확인하면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실제로 “비상용”으로 하나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고, 가격 대비 활용도도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