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으로 대부분 물건을 사는데, 기사님이 택배가 무겁다고 전화를 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종류도 다양하고 거의 모든 물건을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택배량이 많습니다. 10kg짜리 쌀이 언제쯤 온다고 문자를 받은 후에

바로 모르는 핸드폰 번호가 떠서 받았는데 해당 기사님이라고 하면서

다른 건물에 비해 택배가 무겁다고 다른 데는 가벼운 것만 시킨다고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무거운 것만 갖다주게 되면 그런이야기를 하시는데

물론 힘들고 고생하시는 건 아는데, 살면서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서요.

무겁다는 이야기를 왜 전화를 해서 하시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택배기사가 일하기 싫고 개념이 없어서 그런거니 무시하시면 됩니다.

    일을 하다보면 무거운 것도 있고 가벼운 것도 있는 건데 일할 자세가 안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예 그 전화번호를 저장해 두고 다음부터는 오는 전화를 쌩까세요.

  •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택배기사가 고객한테 택배가 무겁다고 전화를 한다고요?

    정말 그랬다면 많이 이상하긴 합니다.

    보통은 무거워도 고객한테 무겁다는 전화는 절대로 안하거든요

    다음에 또 그런 전화가 온다면 녹음이라도 해두세요

    그리고 택배사에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그 기사님의 요구가 무엇이었을까요. 단순히 무겁다는 말만 하고 끊으신 걸까요? 다소 이해하기 어렵긴 합니다만... 해당 건물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고층이라면 많이 힘드실 수도 있겠다 생각은 들어요. 만약 그분이 조금씩 나눠서 주문해달라고 하거나, 예를 들어 생수라면 한번에 너무 많이 주문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어느 정도 이해할 여지는 있을 듯 해요. (그 기사님이 옳다, 맞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조금 배려를 부탁하신 거라면요.) 다만, 왜 이렇게 무거운 걸 시키냐, 힘들다 이런 얘기로만 대화가 끝난 거라면 고객 입장에서 충분히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는 택배를 무거운 것 시키지 마시라는 어떤 의견전달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택배로 쌀 같은 것은 시켜야 하니까 또 안 시킬 수 없으니까요 그냥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 뭐 택배 기사도 사람이니까요 그런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물론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지만 택배 기사도 사람이라 그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