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등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미국인 의료진의 본국 송환을 백악관이 거부하면서 환자가 미국 대신 독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는 일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마땅치 않은 데다 치사율이 최대 50~90%에 달해 미국 정부조차 자국 내 확산 우려로 본국 입국을 철저히 차단할 만큼 매우 경계하는 감염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미국도 에볼라 바이러스를 매우 위험한 감염병으로 취급합니다. 치명률이 높고 체액을 통해 전파될 수 있어 의료진과 국민의 불안이 큰 편입니다. 미국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환자 이송 시에는 철저한 격리와 안전 절차를 거칩니다. 일부 반대 여론이 있었던 사례도 있어 에볼라에 대한 경계심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