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들의 심리? 왜케 그런지.....

부부의 연을 맺고 서로를 보며 살아가는데 자기 생일이 있듯이 내 생일도 있고 같이 결혼 기념일인데 왜 왜 왜 남자만 선물을 해야 됩니까 내 생일은 음식해주고 땡. 결혼 기념일은 쌩.

내가 안해주면 한달이 무습어요 왜 이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어머니 세대부터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결혼할 때 집 자체를 남자가 장만하고 여자는 혼수 해오는 문화가 이어지면서 남자가 여자 챙겨야 한다는 게 지금 세대까지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물론 이것보다 개인 성향 더 크게 작용하며 표현 방식 차이도 있습니다. 안해주면 한달 무섭다는 건 아내분은 연애할 때부터 질문자님 직접 선물 챙겨주면서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안 챙겨주면 서운한 표시를 강하게 표현했기 때문에 그 감정 맞춰준다고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해 준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상태 계속 유지되면 결국 질문자님 만 피곤해지니 지금 감정 명확하게 표현해서 중간 지점 맞추는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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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그럽니까?서로 사랑해서 함께 행복하자고 결혼한건데 어느 한쪽만 챙겨주길 바라는건 이기적입니다. 결혼한 사이 뿐 아니라 연인관계에서도 한쪽으로 치우친 관계는 정상적인게 아닙니다.

  • 그건 그 사람의 성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죠 질문자님 아내분은 그런 성향이신 거 같은데 한번 내 생일에도 선물을 달라고 말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말을 안하면 모를 수도 있습니다. 

  • 일단 그게 여자가 결혼을 하면 손해 보는 그런 감정이 드는 것 갖고

    그런 여자분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남자들이

    선물을 하게 되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지는데

    반드시 남자만 선물할 필요는 없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