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세대부터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결혼할 때 집 자체를 남자가 장만하고 여자는 혼수 해오는 문화가 이어지면서 남자가 여자 챙겨야 한다는 게 지금 세대까지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물론 이것보다 개인 성향 더 크게 작용하며 표현 방식 차이도 있습니다. 안해주면 한달 무섭다는 건 아내분은 연애할 때부터 질문자님 직접 선물 챙겨주면서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안 챙겨주면 서운한 표시를 강하게 표현했기 때문에 그 감정 맞춰준다고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해 준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상태 계속 유지되면 결국 질문자님 만 피곤해지니 지금 감정 명확하게 표현해서 중간 지점 맞추는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