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애 책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건 이문열의 삼국지 인데요... 초중등학교 때도 읽고, 성인이 되고 나서 최근에 다시 읽어 보고 있는데.. 역시나 고전이 좋기는 한 것 같습니다. 10권짜리가 이렇게나 짧게 느껴지다니요.. 잘 놔뒀다가 나중에 다시 한 번 또 읽어 보려고 합니다.
저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미치 앨봄 작가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입니다. 직접 사서 보고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선물도 많이 했단 책인데요, 루게릭 병에 걸린 잔직 교수가 미국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토크쇼에 출연하게 되는데요, 그 쇼를 본 오랜 제자가 교수를 찾아가면서 매주 화요일마다 스승과 나눴던 대화와 스승과 제자의 오랜 추억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책으로 옮겨 놓아 인생에 대한 조언과 교훈, 마음을 적시는 위로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