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근후에도 회사일이 계속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성격이 그런건지 회사일이 계속 집와서도 생각이나요
빠진게 뭘까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할 수 있었을까
계속 생각나서 퇴근해서도 일하는 느낌이에요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퇴근 후에도 회사일이 계속 떠오르는 건 성격이 예민해서라기보다, 뇌가 아직 ‘업무 모드’를 끄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사람의 뇌는 긴장 상태에서 집중을 유지할 때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많이 분비합니다.
그게 바로 퇴근 후에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몸은 퇴근했는데, 뇌는 여전히 “일하는 중”인 거예요.
이럴 때는 의식적으로 ‘업무 종료 신호’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작은 루틴이라도 좋습니다.
퇴근길에 음악 한 곡을 듣거나,
집에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으며 “오늘 일은 여기까지”라고 속으로 말하세요.
이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에게 “이제 멈춰도 된다”는 신호를 주는 행동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생각 정리의 타이밍’이에요.
일이 자꾸 떠오르면 억지로 지우려 하지 말고,
간단히 메모장에 써두세요.
“내일 해야 할 것”이나 “이 부분은 확인 필요”처럼
뇌 밖으로 꺼내놓으면 생각이 정리되고,
머리는 잠시라도 쉴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퇴근 후에도 일을 떠올리는 건 게으르지 않아서 그래요.
그만큼 책임감이 있고 집중력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제 필요한 건 ‘몰입의 끄는 법’을 배우는 겁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끝내는 법도 잘 압니다.
일을 집에서도 자꾸 생각 하는 것은 편안히 쉬어야 할 시간을 방해하고,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유발하여 건강을 해치는 이유가 됩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휴식 시간은 오로지 휴식 하면서 보내야 합니다.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 활동을 하면서 충전을 해야 하루 몇 시간 되지 않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야만 다음 달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업무 일정표를 만들어, 일에 대한 시간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직장 생활과 건강한 개인 생활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일에대해서 집에서도 계속 생각이 나는 이유는 그 일에 대해서 책임감이 너무 많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럴때는 일을 아예 잊기위해서 집에가서는 다른것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책을 보던가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