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도장이 발견된 가장 오래된 기록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통에 부조를 음각으로 새기고, 그대로 굴려서 개인용으로 사용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기록은 부여 시대 왕의 옥새로 "예왕지인"이라는 도장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도장은 보통 왕이나 국가 관청의 직인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점차 귀족의 직인이나 거래의 확인 직인 등으로 그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개인을 대신할 수 있는 현재의 도장 형태로 변형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