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설명할 때 저항선을 몇번쯤 두드리다가 뚫는 것을 실패하면 큰 하락의 위험이 있나요?

차트를 설명할 때 항상 기초적으로 나오는 것이

저항선, 지지선인데

저항선을 뚫다가 실패하는 경우들을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항선을 뚫다가 계속 실패를 하면

횡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큰 하락의 위험이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보통 차트 해석을 할 때

저항선을 통과를 몇번쯤 실패했을 때

큰 하락의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차트 분석에서 저항선을 뚫으려는 시도가 보통 3~4번 연속으로 실패하게되면 매수세가 점차 소진되고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급격한 하락으로 반전될 위험이 크다고 보는 게 일반적인데 절대적인 횟수라기보다 거래량의 감소나 매도 호가창의 두께 등 당시의 여러 상황도 함꼐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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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적 분석에서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3번 이상 실패하는 경우를 매도 압력이 강한 신호로 봅니다. 매수세가 지쳐 매물이 쌓이고 실망 매물이 출하되면서 하락 반전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맞지만 횟수가 정해진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따라서 횟수 자체보다 거래량 감소 여부와 하향 이탈 신호, 전체 시장 추세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저항선 돌파를 여러 차례 시도하다 실패하면 매도 압력이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점이 점차 낮아지거나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에 실패한다면 단기 조정 가는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저항선 돌파 실패가 반드시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한 가격 범위에서 횡보하며 매물을 소화한 뒤 다시 상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항선뿐 아니라 아래쪽 지지선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지선까지 이탈하고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하락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항선 돌파 실패 횟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거래량과 고점·저점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항선 돌파에 여러차례 실패하면 매도 압력이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그 횟수만으로 하락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거래량 감소, 고점 하락, 지지선 이탈이 함께 나타날 때에 하락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쌍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