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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권리 행사 조건 차이 및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위험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B는 일정 조건에 따라 채권 자체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권리이고, BW는 채권과 별도로 정해진 가격에 신주를 살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상품입니다. CB는 전환 시 채권이 소멸하지만 BW는 신주인수권 행사 후에도 채권이 남을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버행 위험은 현재 주가와 전환, 행사 가격, 미행사 물량이 기존 주식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함께 봐야 합니다. 주가가 권리 행사에 유리한 수준이고 잠재 신주 물량까지 크다면 향후 매도와 지분 희석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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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환사채는 채권 자체를 정해진 전환가액이 주식으로 바꾸는 방식인 반면,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채권과 별도로 신주를 정해진 행사가액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어 권리 행사 후에도 채권이 존속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버행 위험은 미전환, 미행사 물량이 전체 주식수 대비 얼마나 큰지, 리픽싱 가능성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환사채의 권리 행사 조건으로는 전환권을 행사하면 기존 채권은 소멸하게 되고

    그 금액만큼 주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즉, 채권이 주식으로 변하는 구조입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권리 행사 조건으로는 신주인수권을 행사해도

    기존 채권은 소멸하지 않고 만기까지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화사채는 채권이 전환기간에 주식으로 전환이 될 수 있으며 BW는 신주인수권이라는 권리가 생기므로 특정 기간에 신주를 일정한가격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 즉 옵션이 부여됩니다.
    즉 둘다 권리이며 선택할 수 있고 안할수있기에 잠재적이라는 말을 쓰이게 되는것입니다. 즉 둘다 행사기간이 도래하게 되면 잠재적으로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고 신주인수권부사채도 신주를 일정한가격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생깁니다. 그렇다면 보통 이경우 대부분 현재의 시가보다 낮을때 행사를 하게되며 그렇게 되면 그만큼 잠재적으로 물량이 나오게 되고 오버행이라는 즉 추가적인 공급물량이 나와서 주가가 하락하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결국 이경우는 주가가 상승추세를 보일때가 가능한 이야기이며 행사이하에선 행사가될일이 없습니다.
    결론은 행사가격보다 시가가 높게 유지하느냐가 위험의 판단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