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은둔생활 하다가 갑자기 취업이나 활동을 하는 계기는 뭐라고 생각 하는가요?

인터넷 고민 글 중에 오랜 시간 동안 은둔해 있거나 히키코모리 삶을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취업이 하고 싶거나 바깥 활동을 하고 싶은 결심을 했다고 응원 해 달라는 글을 보게 됩니다. 오랜시간 은둔생활 하다가 갑자기 활동하는 계기는 무엇이 있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별한 계기는 없구요

    1. 인연이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2. 내가 선택해서 그렇게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3. 은둔생활하다가 느닷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건 그냥 인연의 작용인 것 같습니다.

    4. 설명하라면 설명은 할 수 있으되, 그 설명이 전부는 아닌 계기

  • 은둔생활을 오래하게 되면 인간관계가 틀어지고, 경제관념이 떨어지게 되면서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만 맹신하게 되는 경향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 것들을 이제 내려놓고 자신의 미래에 대비하여 어느정도 준비를 하겠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징조인것은 확실하지만, 인터넷상에서 쌩판모르는 남이 그런말을 한다면 저는 믿지 못할것 같습니다 . 실체를 볼 수 없는 것이기때문인데, 가까운 지인이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저라면 적극 응원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오랜시간 은둔생활하다가 갑자기 취업이나 활동을하는이유는 먹고살아야 되기때문에 일을하겠죠.돈이 많다면 굳이 취업이나 활동을 할필요가 없겠죠.

  • 갑자기 활동하는 계기라, 그런게 있을까요? 물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도 운둔생활을 1년간 했었는데, 그 기간동안 계속 고민하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시도하다가 나가게 됐고 적응했습니다.

    저도 웹툰처럼 갑자기 제가 변해서 열심히 살면 좋겠다, 이런 상상을 했는데요. 그런건 저에게 없더라구요. 혹시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면 내가 변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 부질 없더라구요

  • 작은 성공 경험이나 따뜻한 인간 관계가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도 큰 동기가 됩니다.

    스스로의 고립을 자각하고 변화하고 싶은 내면의 의지가 갑자기 표면화되기도 합니다.

  • 오랜시간 은둔생활을 하다보면 사람 자체가 점점 망가져간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점점 힘들어지는 모습을 보게 되고

    스스로 망가지는 모습이 어느순간 정말 심각하게 느껴지게 되어

    갑자기 취업이나 사회활동을 하게 되는 결심이 되는 가장 큰 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네, 오랜 시간 은둔하거나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활동을 결심하는 건

    자신에 대한 성찰과 내면의 변화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계기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면서 용기를 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변화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작은 시작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들어내니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삶의 문이 열리고, 자신감도 차츰 쌓이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