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하시다가 개에게 물렸어요
아파트 소독일을 하시는데 방문할때 아들로 보이는 사람이 방에 개를 가둔후에야 들어갔다고 함.
근데 베란다쪽 창문으로 탈출해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세게 물었음.
너무 놀라 움직일 수 없었고 엄마 일행분과 함께 병원 감
파상풍 주사외 1개ㄹ 더맞음
그집개는 폭스테리어로 3살.
다음날 허벅지 전체 멍이 들었음
의사왈 3주 정도 통원치료하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함
현재 엄마는 집에가 쉬고 있고 개에 대한 공포가 너무 심해져서 일을 할수 있을지가 의심스럽습니다.
피해보상으로 어느정도 받을 수 있나요??
혹시 못준다 하면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