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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부활한 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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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화는 어디에 사용되는 지표인가요?

안녕하세요? 총통화는 통화보다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 요구불예금 및 저축성 예금과 외화예끔을 합한것으로 즉시현금화 할수 있는 화폐를 모두 합하여 일컫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총통화는 어디에 사용되는 지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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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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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총 통화는 넢은 의미의 통화지표로 요구불 예금 및 저축성예금 그리고 외화예금을 합한 것을 의미하여 즉시 현금화 가능한 모든 화폐의 합을 의미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량을 측정하는 지표 중 하나로, 협의통화 (M1)에 저축성예금을 합한 것으로 저축성 예금은 요구불 예금만큼 입출금이 자유롭지는 않지만 약간의 이자소득만을 포기한다면 언제든지 인출이 가능하여 요구불 예금과 유동성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보는 예금입니다. 현금통화에, 언제나 맘대로 은행에서 찾아 쓸 수 있는 요구불 예금과 해약하면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저축성 예금까지 포함하며, 시중의 통화량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표입니다.

  • 말씀하신 대로 총통화는 현금, 요구불예금, 저축성 예금, 외화 예금 등을 모두 합친 지표로,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화폐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총통화는 경제의 유동성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통화량이 얼마나 많은지를 파악하고,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참고합니다.

    예를 들어, 통화량이 너무 많으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너무 적으면 경기 침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총통화는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금리나 통화 공급을 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총통화는 어디에 사용되는 지표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총통화량은 우리 주위에서 쓰이는 여러 형태의 돈을 모두 합한 개념으로

    이는 우리의 경제 성장, 물가 등 실물 경제를 볼 때에

    자주 사용되는 자료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총통화는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주로 돈이 얼마나 많이 돌고 있는지를 확인해서 물가나 경제 성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총통화가 많이 늘어나면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줄어들면 경제가 위축될 수 있어요. 그래서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경제 정책을 결정할 때 참고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총통화인 M2는 경제 분석과 정책 결정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M2는 한 국가 경제에서 얼마나 많은 돈이 유통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M2가 증가하면 경제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반대로 감소하게 되면 경제가 침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M2가 과도하게 증가하면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중앙은행은 M2 증가율을 관리하여 물가 안정을 추구합니다.

    M2의 증가율을 바탕으로 중앙은행은 금리 정책을 결정합니다. M2 증가율이 높으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져 금리를 인하합니다. 반대인 경우에는 부진을 우려, 금리를 인하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는 발행 과정 단계에 따라 M0~M3로 나누어 집니다.

    이 중에서 총통화량을 M2 또는 M3로 불리어 집니다. 실제로 총통화량은 말씀 하신 것처럼 시장에서 유동화 할 수 있는 모든 통화를 지칭 합니다.

    이에 M2를 현황을 보고 경제의 유동성을 평가 이를 기반으로 통화정책을 수립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총통화는 말씀해주신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화폐를 모두 합한 것으로, 시중의 통화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참고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총통화(M2)는 경제학에서 중요한 지표로, 주로 중앙은행과 정부가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정책을 결정할 때 사용됩니다.

    총통화는 중앙은행이 금리, 통화량 등을 조절하여 인플레이션, 경제성장 등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지표입니다.

    총통화의 증가나 감소는 금리 조정이나 채권 발행과 같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총통화가 급격히 증가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총통화의 변동은 소비자와 기업의 투자 활동을 반영하므로, 경제 성장률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