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딸기우유의 색깔을 내기위해 어떤 특정 벌레를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색소를 쓰면 되지 않나요?
아직까지도 벌레로 색깔을 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예전에는 연지벌레를 빻고 에탄올에 끓여 색깔을 추출하여 사용했습니다.
2021년 이후에는 홍국균을 활용한 홍국색소나 토마토색소를 사용하여 색을 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빠른기러기134입니다.
국내업체에서는 딸기우유연지벌레 색소를 첨가하지 않거나 코치닐 대신 토마토 색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