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고등학생 탈모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17살, 만 15세 남자인 고등학생입니다.

앞머리 숱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제가 원래는 앞머리숱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 여름방학때 거의 매일 밤을 새거나, 엄청 늦게 잤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18일 까지였고, 머리숱이 줄었다고 느낀것은 개학하기 몇일전부터 확 느껴졌습니다.

그후에는 정상적으로 잠을 잘자고있는데 머리숱이 잘 돌아오지 않아서 너무 걱정됩니다.

유튜브에서 탈모에 좋다는 습관은 정말 모두다 실천하고있고, 스트레스도 딱히 받지 않고, 요즘은 잠도 잘고있고, 운동도 많이하는편인데 이게 정말 탈모가 시작이 된건지, 아니면 그때 빠진게 좋아지고있는건지 잘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체감상 그때보다 지금이 조금더 비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지금도 많이 비어있지만 아직까지는 딱히 티는 안나는데 여기서 더 나빠질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첫번째 사진은 앞머리 부분이고,두번째사진은 오른쪽 m자 입니다. 왼쪽은 조금 괜찮은것같습니다. 제발 이게 탈모인건지 아니면 예전에 안좋아진게 좋아지고있는건지 알려주세요.... 추가로 혹여나 좋아지고있는거라면 언제쯤 좋아지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먼저 지금 한창 성장기인데 탈모는

    오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나 불안정한 환경요인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매사 모든일에 편안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탈모는 여자보다 남자가 유전 받는다고 합니다

    똑같은 자식이지만 다 그런것도 아니것 같아요

    울집 오빠 남동생보면

    천하태평인 오빠는 수북

    예민하고 소심한 동생은 ㅠㅠ 탈모에 요즘은 원형탈모에 머리가 남아나질 ㅠ

    즉 유전에다 본인에 환경도 영향을 받지 않나 싶네요

    스트레스는 반명에 근원이라 합니다

    맘편히 가지세요

  • 사진상만 보면 저정도로 탈모라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전성 탈모가 아닌

    다른 요인으로 인한 탈모는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으로도

    금방 해결이 됩니다

    일단 사진상만 보면 탈모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나이도 아직 성장기이니 환경 개선만 하고 관리만 잘해주면

    금방 돌아올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 불안하시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 탈모 유전자가 있다면

    탈모 초기에 약을 복용해야 탈모를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지금 머리는 전혀 탈모가 아닙니다.

    M자처럼 보이는건 앞머리 가운데에 머리가 자라고있어서 그래요. 이부분이 싫으시다면 왁싱샵이나 혼자 눈썹 정리칼로 이마라인을 다듬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