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상품 중에 els와 dls 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최대한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더

그리고 두가지가 펀드 계열의 상품인 것인지...! 그것도 좀 궁금하네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ELS와 DLS는 쉽게 말해 정해진 조건을 맞히면 수익을 주는 투자상품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ELS는 삼성전자, 코스피200, S&P500, 홍콩H지수처럼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기준으로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일정 기간 동안 지수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약속한 수익을 주고 조기상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DLS는 ELS보다 기초자산의 범위가 더 넓습니다. 주식이나 주가지수가 아니라 금리, 환율, 원유, 금, 원자재, 신용위험 같은 자산을 기준으로 수익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ELS는 주식시장 연계 상품, DLS는 주식 외 다양한 자산에 연계된 상품이라고 이해하시면 가장 쉽습니다.

    두 상품은 일반적인 펀드라기보다는 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증권에 가깝습니다. 펀드는 여러 자산을 운용해서 성과에 따라 수익이 나는 구조라면 ELS와 DLS는 처음부터 정해진 조건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원금보장 상품처럼 보일 수 있지만 대부분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입 전에는 조기상환 조건, 손실 발생 구간, 만기 손실 가능성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46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ELS는 주가연계증권으로 기초자산에 개별 주식이나 주가 지수를 사용합니다.

    이에 반해서 DLS는 파생결합증권으로 여기에 사용되는 기초자산에는

    이자율, 통화, 실물자산, 신용위험 등 비주식형 자산이 사용됩니다.

    이 두 지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LSDLS특정 조건만 맞추면 은행 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약속하는 상품입니다.

    ​두 상품의 구조는 똑같습니다. 다만 무엇을 가지고 내기를 하느냐(기초자산)의 종류만 다릅니다.

    ​ELS (주가연계증권): 주식을 가지고 내기함.

    ​DLS (파생결합증권): 주식이 아닌 세상의 모든 다른 것들을 가지고 내기를 함 .(예를 들어 금값, 은값, 달러 환율, 금리 등이 기준)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els는 기초자산이 주식이나 주가지수로

    보통 2~3개의 지수를 묶어서 기초자산으로 설정하며,

    만기(보통 3년) 내에 설정된 주가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약속된 고수익을 제공하는 금융상품입니다.

    dls는 기초지수가 주식/주가지수를 제외한 모든 자산으로

    실물 자산이나 매크로 경제 지표에 투자하고 싶을 때 활용되며

    ELS와 마찬가지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면 수익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LS(주가연계증권)와 DLS(파생결합증권)는 펀드가 아니라 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상품입니다. ELS는 특정 주가지수나 개별종목의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정해진 조건(예: 원금의 몇%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을 충족하면 약속된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DLS는 주가 대신 원자재, 금리, 환율 등 다양한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한다는 점만 다르고 구조는 유사합니다. 둘 다 조건 충족 시 정해진 수익을 주지만, 기초자산이 크게 하락하면 원금 손실 위험도 있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ELS와 DLS는 펀드가 아니라 증권사가 발생하는 파생상품이 결합된 채권입니다. ELS는 특정 주가나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DLS는 주가외에 금리와 원자재, 신용도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합니다. 미리 정해진 조건을 만족하면 약속된 수익을 주지만 조건에서 벗어나면 원금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고수익 구조의 파생상품입니다. 정리하자면 두 상품 모두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서 수익률이 결정되며 증권사가 발행하여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이므로 펀드와는 성격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