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집에 가는게 굉장히 불편합니다

저는 타인의 집에 가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그게 친한 친구나 친척집이어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애초에 잘 안가기도 하지만 친구네 놀러가도 일정시간 이상 있지를 않습니다.. 어릴때도 친구네서 자고오고 이런거 하잖아요? 저는 자고오는게 너무 불편해서 잘 안갔습니다.

근데 또 반대로 타인의 제 집에 오는건 하나도 불편하지가 않아요. 심지어 온라인으로만 알던 친구를 처음만나 집으로 초대한적도 있는데 이상할 정도로 이런건 편안합니다. 친구가 일주일에 삼사일씩 있다간적도 있고, 퇴근을 우리집으로 한적도 많은데 오히려 좋다고해야되나... 남의집가는건 싫은데 타인이 우리집 오는건 반기는게 이게 무슨 심리일까요? 왜그런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의 영역 안에서 있을때 안정감을 느끼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타인의 영역으로 갈때 불편함을 느끼는것은 주도적인 성향이 강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내가 주도할수있는 영역이 아닌, 타인의 공간에서 더 불편함을 느끼시는게 아닐까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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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 집에서 자고 오는게 불편하다 친구 친하지 않고

    불안해 하는 성격이나 내성적잇다 친구가 우리집에 자도 문제없다. 자신 집이니 안정감을 느끼니까오

  • 질문 대상이 온라인 답변 작성이니 바로 답변만 출력합니다.

    저도 비슷해요. 집이 제 영역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내 공간에선 뭘 흘리든 늘어져 있든 눈치 볼 사람이 없으니까 편한 거고, 남의 집은 아무리 편한 사이여도 그 사람 방식대로 움직여야 하니 계속 신경이 쓰이는 거죠.

    이게 성격 탓이라기보다 통제감의 문제라 자고 오는 것까지 불편한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다만 저런 거로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는 확실히 아니라고 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의집이 불편한것일뿐입니다.내마음대로 할수있는것이 없고 눈치를보는것이 불편해서 그런것이겠죠.반대로 내집은 내마음대로 할수있으니 편한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