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이제 어느 정도 자산이 있는 사람들만 우대해주는 이벤트로 굳어지는 것일까요?

빗썸이 혜택이 많이 좋았습니다.

다만 요즘은 안 그런 것 같은데요!

입금 단위가 억 단위나 최소 천만 단위여야지만 혜택을 주는 것 같습니다.

빗썸은 이제 어느 정도 자산이 있는 사람들만 우대해주는 이벤트로 굳어지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 혜택을 받더라도 그 자산 유지 기간이 매우 길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간의 점유율 경쟁이 심화되면서 빗썸을 비롯한 주요 거래소들이 대규모 자금을 예치하거나 고액을 거래하는 이른바 고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억 단위나 최소 천만 단위 이상의 고액 입금 및 장기 유지 조건이 붙은 고액 자산가 우대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거래소 입장에서 실질적인 거래 수수료 수익과 예치금 규모를 효율적으로 늘리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지만 동시에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상장 코인 에어드롭이나 수수료 무료 및 페이백 혜택 등 소액 투자자 대상의 이벤트도 주기적으로 병행하고 있으므로 자산가만을 위한 구조로 완전히 굳어졌다기보다는 수익성 강화와 대중성 확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이벤트 채널을 다각화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욱 적절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빗썸은 고액 자산가와 대규모 거래자를 위한 블랙 멤버십과 억 단위 자산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집중하면서, 소액 투자자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전의 전면 수수료 무료 정책이나 조건 없는 에어드랍과는 달리, 현재는 큰 자산을 장기간 묶어야 하는 방식으로 마케팅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렇지만 빗썸은 여전히 모든 회원을 위한 거래 금액 일부 적립 혜택인 메이커 리워드와 소액 입금자도 참여 가능한 피자데이 같은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기에 완전히 소액 투자자를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빗썸의 이벤트 정책경로가 올해에는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내부적으로 신규고객을 늘리기 위함보다는 오히려 한정된 예산으로 기존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이들이 빗썸에 귀속되도록 이들을 위한 정책과 그러면서 등급제를 통해서 우대해주는 형태로 전략을 바꾼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코인시장 자금 유입이 거의 없으니 거래소로써는 어쩔수 없는 선택같긴 합니다

    미국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증시가 워낙 좋아서 코인쪽으로 신규 유입이 안되고 기존 투자자도 팔고 증시로 갈아타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빗썸거래소는 결국 고액투자자 위주로 수익구조를 개편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프로모션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가상화폐 시장은 현재 주식시장과 달리 상대적으로 투자 심리가 둔화된 상황입니다.

    때문에 사실상 소액 투자자를 위한 프로모션 비용을 많이 지불하더라도 일시적인 투자만 하고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투자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랜드를 반영한 광고를 하고 있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시장이 좋지 않으니 가상화폐 업계 자체가 그러한 듯 합니다.

    거래소 역시 과거에 비해 이익이 줄었을 것이고,

    실제로 주변에 가상화폐 한다는 사람 자체도 많이 줄었습니다.

    거래소는 이러한 시장상황에 타격이 있다보니 이벤트든, 혜택이든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요인을 줄이고 말씀하신대로 상대적으로 규모있는 고객만

    잡아두기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