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예금시 1년과 2년 어느것이 더 유리한가?
은행예금시 2년짜리로 하고싶다고 하니, 1년과 2년의 이율이 차이가 있는데, 괜찮으시냐고, 되물으시니, 혼동이 생겼습니다.
2년짜리는 2.6프로이며, 1년짜리는 2.9프로이고, 자동재예치 신청하면 3.0프로 적용된다고 알려주시니, 이럴땐 어느것을 선택하는것이 좋은것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예금을 선택할 때 1년짜리와 2년짜리 금리 차이가 있지만, 1년짜리를 선택하고 만기 시 자동재예치(자동 갱신)를 신청하면 현재 3.0%의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1년 만기 후 재예치하는 방법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2년짜리는 고정금리 2.6%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자금을 장기간 묶어두고 안정적인 금리를 받길 원할 때 선택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시된 금리만 보면 1년 2.9% 또는 자동재예치 3.0%가 2년 2.6%보다 수익률이 높으므로, 단순 비교 시 1년 상품이 유리합니다. 다만 1년 후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확정금리를 2년간 확보하는 안정성도 의미가 있으므로, 금리 전망과 자금 사용 계획을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숫자가 더 높은 1년에금+자동재예치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2년 예금(2.6%)보다 수익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1년마다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는 복리 효과와 급전이 필요할 때의 중도해지 위험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원이 되물은 것은 고객님께 더 유리한 쪽을 권하기 위험이었으니 안심하고 1년제를 선택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딱 1년이 좋다, 2년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2년이 더 금리가 더 낮은 이유는 은행 입장에서 내년에 금리가 더 낮을 걸 예상하는 것입니다.
은행 입장에서 2년짜리를 2.9%로 동일하게 주었는데 내년에 금리가 저 낮아져버리면
손해가 훨씬 커지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책정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혹시라도 내년에 금리가 높아지거나, 동결이 되면 손해가 커지게 됩니다.
이에 내년 금리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변동이 크지 않을 것 같다면 1년으로 해서
일단 이번 1년이라도 높게 받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금리 상황을 보면 1년 만기 후 자동재예치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조건입니다. 은행원이 되물은 이유는 2년 묶어두는 것보다 1년씩 굴리는 게 이자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2년 예금은 연 2.6%지만, 1년 예금은 2.9에 재혜치 시 3.0%까지 올라 수익 차이가 큽니다. 만약 1000만 원을 맡긴다면 1년 후 재예치 방식이 2년 통짜 예금보다 이자를 더 많이 받게 됩니다. 또한 1년 단위로 재예치하면 중간에 급전이 필요할 때 해지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유동성도 좋습니다. 지금처럼 단기 금리가 더 높은 '금리 역전' 현상 시기에는 짧게 끊어서 복리 효과를 노리는 게 정석입니다. 따라서 고민하지 마시고 '1년 만기 + 자동재예치 3.0%' 옵션을 선택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되면 1년, 인하될 것이라고 예상하면 2년이 유리한 선택입니다. 현재 제시된 금리는 큰 차이가 없어 향후 금리 변동성을 보시면 되고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높은 수준이라 더 오를 것이라 보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예금은 장기상품이 단기상품보다 금리가 좀더 낮은 경향을 보입니다. 그 이유는 은행의 경우 장기금리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장기금리에 대해서 단기금리처럼 동일하게 유지하지 않는것입니다.
즉 예금가입자는 앞으로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는 분석이 필요하며 현재는 작년부터 국내도 기준금리가 동결과 그리고 인하컨센서스이며 향후에 국내의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횡보할 흐름으로 판단된다면 은행예금은 2년상품으로 가입하는게 좋다고 판단되며 개인적으로 내년도까지는 국내도 내수부양을 위해서 기준금리를 올리기보다는 하향컨센서스의 흐름으로 갈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