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가죽과 실제 가죽은 어트게 구분하나여?
인조 가죽이든 진짜 가죽이든 구분하기가 어려운데여.
이둘을 구분하는 특징이 무엇인지에대한 답변을 생물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천연가죽은 동물피부유래의 콜라겐 섬유망구조로 인해서 모공 분포가 불규칙하고
단면에 섬유층이 보입니다. 물, 열에 반응해서 냄새나 흡수성이 나타나는반면에
인조가죽은 폴리우레탄이나 PVC기반의 균일한 표면 해턴과 섬유층이 없는 단면을 보이기때문에
현미경 관찰이나 흡수연소시험에서 명확히 구분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천연 가죽과 인조 가죽은 소재의 근본적인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특히 단백질의 구조로 인한 근본적인 차이가 있죠.
물론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천연 가죽은 표피와 진피층이 밀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된 층 구조를 가지나, 인조 가죽은 직물 위에 폴리우레탄 등을 코팅한 인공 층이기에 층의 갈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널리 알려진 것처럼 천연 가죽은 생물학적 단백질 성분이라 탈 때 머리카락 타는 냄새가 나며 재가 남지만, 인조 가죽은 석유계 화합물이라 비닐 타는 냄새와 함께 녹아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천연 가죽은 피부처럼 사방으로 미세한 잔주름이 퍼지게 되는데, 이는 콜라겐 섬유 다발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1명 평가생물학적 관점에서 천연 가죽과 인조 가죽은 표면의 모공 불규칙성과 단면의 섬유 단백질 구조 유무로 가장 확실하게 구분됩니다. 천연 가죽은 동물의 피부 조직이므로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불규칙한 모공 배열과 콜라겐 섬유가 얽힌 복잡한 그물망 구조가 나타나지만 인조 가죽은 표면 무늬가 기계적으로 찍혀 있어 지나치게 규칙적이며 단면에는 생체 조직 대신 직물이나 부직포 같은 인공적인 지지체가 부착되어 있어 구조적 차이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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