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포닌이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성하는 천연 계면활성물질(배당체)로,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며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식탁에서 몇 가지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포닌 재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 콩류(대두, 완두콩, 강낭콩): 콩의 '소야사포닌'은 콜레스테롤과 유사한 구조를 가져서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도와줍니다. 두부, 두유를 통해서도 쉽게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2 - 뿌리채소(도라지, 더덕, 우엉): 쌉싸름한 맛의 성분이 트리테르페노이드계 사포닌이 풍부하답니다. 기관지 점막 보호와 항염 작용이 뛰어나요.
3 - 일상 채소(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녹색 채소 중에서도 사포닌 함량이 높고, 조리 과정에 거품이 나는 이유이기도 한답니다.
4 - 향신 채소(마늘, 양파): 알리신 외에도 스테로이드성 사포닌이 들어 있어서 혈행 개선, 항암 효과를 보조해준답니다.
5 - 통곡물(귀리, 메밀): 귀리에 든 '아베나코사이드'같이 사포닌 성분은 면역 기능을 보조해줍니다.
사포닌은 수용성 성분이라 채소를 손질할 경우 너무 오래 물에 담가두지 않는 것이 영양 소실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