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 받을 때 자동으로 좋아지는 건 아닌가요??
성인 ADHD가 의심 돼서 2024년 4월 쯤에 처음 정신과 가서 검사 받으니까 ADHD랑 불안장애인가? 그걸로 진단 받았고 그 뒤로 1년 넘게 약 타서 먹고 있는데요
먹는 약이 콘서타, 인데놀, 벤라팍신 이 약들을 먹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많이 좋아짐을 느끼고 있는데 최근 들어 제가 제 성격을 느낀 게 뭐냐면 조바심이 항상 나 있는 거 같더라구요??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러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공부할 때 덜렁대서 실수 하고 일 할 때도 마찬가지로 딴 생각하다가 실수하고.
몸은 움직이는데 머리는 딴 생각 할 때도 많고 그런데요
심지어는 책 보는데도 딴생각을 하면서 그냥 글만 읽고 있더라구요.
이걸 의사쌤한테 말씀 드려보니 그냥 일상적인 생활팁을 말씀해주시곤 끝나더라구요
저는 약 종류를 변경하거나 약의 용량을 늘리거나 그런 걸 원했지만 그렇게는 안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한편으로는 생각해보니까 약에 의존할 게 아니라 내가 집중을 하려고 노력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질문 드리는데 관련 된 약을 먹던라도 저 개인의 노력도 많이 필요한가요?? 아님 약 먹다보면 어느샌가 17시간씩 딴 생각 없이 집중하고 그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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