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얌전한개개비7
이별 후 물건을 돈으로 요구할 경우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결혼을 생각하고 있던 남자친구와 이별했는데요,
제가 혼자 사는 집에 이사올때 남자친구가 나중에 결혼하면 가져가자며 본인이 사겠다고 일부 가전을 구매했습니다.
그 친구는 부모님과 살고 있고 한달에 몇번 저희 집에 놀러오는 정도고 제가 좋은 걸 쓰면 좋겠다고 사줬습니다.
1. 파혼은 아니고 예물도 아닌데요 이 경우에도 그 친구가 구매한 가전에 대해서 제가 돈으로 반납해야하나요?
2. 저는 원하지 않았지만 둘이 함께 있을때 tv가 있으면 좋겠다하여 제가 구매를 하고 tv 비용도 제가 추가로 내고 있는데 이런것도 1번 비용 계산시에 고려할 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1. 일반적인 선물로 간주가 되기때문에 질문자님은 돈으로 반환할 의무가 없습니다
만약 헤어지면 가전 제품에 대한 비용은 돈으로 갚겠다는 어떤 의사표시가 있었고
그걸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있다면 돈으로 반환해야할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신경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2. 애초에 반환해야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정산 비용 계산 역시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저런 문제에 엮이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으니
사준 것에 대해 돌려달라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냥 물건 자체를 가져가라고 하는 것이
가장 속이 편할 겁니다
채택된 답변각자 본인이 구매한 것은 가져가는 것으로 하는 것이 가장 깔끔할 것 같습니다.
돈으로 계산하기에는 복잡하므로 그냥 깔금하게 본인이 산 것은 본인이 다시 가져가는 것으로 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깔끔할 것 같네요.
이별 후 상대방이 구매한 가전에 대해 돈을 돌려줘야 하는지, 본인이 추가로 구매한 물건 비용을 고려할 수 있는지 궁금한 상황입니다. 법적으로는 소유권이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누가 구매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남자친구가 구매한 가전은 그의 소유로 간주되며, 이별 후 비용을 돌려달라는 요구가 있을 시 반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본인이 추가 구매한 물품 비용은 별도로 청구하기 어렵고, 이 부분은 상대방과의 합의가 중요합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 비용 문제를 정리하고 필요하면 법률 상담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