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노출있는 옷을 싫어하나요?
남자들은 여자의 노출있는 옷을 싫어하나요? 당연히 너무 비상식적인 옷 말고 오프숄더, 기장이 짧은 치마나 바지 이정도요! 사귀기전엔 좋고 자기 여친일 때는 싫나요?
내여자는 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게 좋아 보이고, 남의 여자는 최대한 많이 노출한 여자를 좋아 하는건 사내라면 대다수가 그러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것도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내 여자이건, 남의 여자이건 과도한 노출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고, 험악한 사회에 범죄의 표적도 될 수도 있다는걸 명심하고 적당한게 좋아 보입니다.
남자는 시각적동물이라면
여자는 감성적동물입니다
남성들은 십중팔구 시각적으로
노출시 많은 상상의날개를 펼칩니다
이것은 의학적으로 어쩔수없는 본능이기에
본인이 다른여자의 노출에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본능을 어쩔수 없습니다
남자친구입장에서는 다른남자들도 똑같이 생각할거라는
불안적요소라고 봅니다
여성들의 노출은 자신의 아름다운모습을 꾸미고 자랑하고 싶은 본능때문에 당연하다고 봅니다
남자친구에게 말하세요
남자친구와 같이 다닐때는
좀더 조신하게 입겠다하고
남자친구가 안볼때는
본인이 좀더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해보고 싶다고 좀더 노출해보고 싶다고
양해를 구하세요
대신 행동에서는 믿음을 확실히 줄수있는 방법을 설명해주셔야됩니다
그렇습니다 사귀기전에 그런옷을 입으면 어떤 남자든 눈이갈수밖에 없죠 하지만 여친은 다르죠 나만 보기도 아까운데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죠
당연 자기 여자면 싫어하는게 진짜 사랑이겠죠…
누가 다른사람에게 자기가 사랑하는사람의 맨살을 보여주고싶겠습니까…ㅋㅋㅋㅋ
애인이 있어도 다른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당현한 일입니다.노출이 심하다고 해서 옷차림을 간섭하는 것은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자유롭게 삽시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러는건 싫고
그러지 않는다면 남자들은 좋아할거같네요
그 여자를 쉽게 생각한다면 노출있는 옷을 더 좋아할거같습니다
님 얘기가 맞습니다 남자들 노출있는 여자분들 좋아하지만 막상 자기 여친이 그러면 싫어합니다 제 주위를 봐도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통상 남자들은 본인의 여자는 조신하고 품격있게 옷차림을 하길 바라구요. 너무 노출이 심하고 야한 옷차림의 여자는 원나잇 즐기는 대상으로써 선호합니다.
보통노출있는옷을입고나갈시일단눈치는줘요.
그게싫다는뜻이겠죠.남자마다다르겠지만노출좋아하는옷을즐겨입는여성분들도조심해야할부분인듯합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 여친의 노출은 싫어하지만 다른 여자들의 노출 있는 옷은 즐기지 않나 싶네요. 내로남불처럼요. 작성자님 편한대로 입고 다니세요.
남자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 내 여자친구를 다른 사람이 부러운 시선으로 보는 경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지만 반대로 다른 남자가 내 여자친구 몰래 보는것이 신경쓰이면 싫어 합니다. 하지마 대부분 남자들은 내 여자친구 노출 옷을 입어도 크게 신경 안 쓰기는 합니다.
개인의 취향 차이가 커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분도 있고, 노출이 있는 옷보다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도 있습니다. 사귀기 전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도, 연인이 된 후에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싫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다른 얘기 아닐까요? 그것보다 TPO가 중요한거 같아요 언제 어디서 어느 때에. 그리고 왠만한 남자들은 다른 여자는 신경 안 쓰는데 내 여자가 그러는건 별로 안 좋아하죠...ㅎㅎ
남자들이 여자들의 옷에 노출이 심한것을 싫어하는지에 대한 질문인데요. 사람이나 성향에 따라 다름니다. 근데 글 주신것처럼 자기 여자친구에겐 조금 보수적입니다.
옷이란 그 사람을 드러내는것 같아요
노출있는옷
남자들 눈요기감이죠
가볍고 왠지 헤퍼보이기도 하고
정말 내여자라면 당연히 싫을거구요
그리고 예뻐보이지도 않다는
옷맵시ㆍ말씨ㆍ행동 하나하나 되도록이면 반듯한 이미지는 어떨까요
남자들은 보통 자연스럽고 편안한 옷을 좋아해요. 노출이 심한 옷은 부담스럽거나 불편하게 느낄 수 있어요.
사귀기 전에는 관심이 가거나 좋아할 수도 있지만, 연인으로서의 관계에서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거니까요.
간단합니다 내여자가 노출하는건 싫고 모르는여자가 하는건 좋아합니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시선이꽂히면 눈이자동으로ㅜ따라가니까요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은 내 여친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걸 싫어하겠지요
한국 사람들은 남들 눈을 의식하는게 심하기 때문에 남들이 내 여친을 안좋은 쪽으로 쳐다보는걸
안좋아할 가능성이 높을거고요 뭐 노출도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 본인의 여자친구가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남자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다른 남자들의 시선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한테 가는 것이 싫어서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지요.
본인의 예쁜 여자친구가 더 예뻐보이고 돋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분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이상한 생각이 있으니
다른 여자들이 노출있는 옷을 입고 외출을 하면 분명 머리가 돌아가서 그런 여자들을 보면서 희희낙낙 거리지만
신기하게도 자신의 여자친구가 그런 노출 있는 옷을 입으면
외출하는 것을 싫어하고 그런 옷을 입지 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자기 여자친구가 노출있는 옷을 입으면 시선이 아무래도 가기 때문에 남친 입장에서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본인도 남자라서 남자의 심리를 잘 알거든요. 더군다나 이쁘고 몸매가 좋으시다면 더더욱 노출있는 옷을 입는 걸 싫어할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게 남자들의 심리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친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짧은 옷일 입고 다녀도 신경을 쓰지 않겠지만 내 여자친구가 짧은 옷을 입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들 것 같습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내 사람을 지켜주고 싶지 남들 시선에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자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여성들이
노출이 있는 옷이나 짧게 입는것에는
관대한것 같은데
자기 가족이나 여자친구가 노출이
있는옷을 입는것에는 인색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남자 친구의 성향이나 가치관을 잘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남자들은 본인 여자친구가 노출있는 옷을 입는것을 싫어 합니다, 남의 여자가 노출있는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은 좋아하구요. 대부분 동일한 마음인것 같습니다. 내여자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가 강하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자들의 성향에 따라 노출있는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것이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친구에게 충분히 대화를 해보고 거기에 맞춰 대응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내 여자의 몸매는 나만 보고 싶은 마음에 노출옷을 안입었으면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노출로 인하여 다른 남자들이 막 다가오는것도 경계가 돼서 그런걸 방지 하고자 함이라고 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