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역사는 승자로부터 일방적으로 쓰여지는 편향적이고 왜곡된 기록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광해군에 대한 악의적인 묘사가 상당수 기록되어 있긴 하지만 조선은 사관의 독립성이 그 어느 시대보다 보장되어 있었기에 있었던 일까지 덮지는 못하였습니다. 광해군은 임진왜란 시기 세자의 몸으로서 분조를 이끌고 각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의병들을 모으고 수령들을 격려하며 백성들을 위무하여 전쟁의 승리를 이끈 주역중 한명입니다.
그의 배다른 동생들이 망나니 짓을 해서 왜군에 붙잡히는등의 추태를 보인 것과 더욱 대비가 됩니다.
또한 왕이 되어서는 명나라와 청나라간의 실리 외교를 펼쳐서 전란으로 피폐한 나라가 또 다시 처참한 사태로 이어지지 않도록 헌신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