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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수수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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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할 말이 없으면 어떻게하시나요?

제 남자친구는 말이 적어요. 제가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을 안할때는 정적인 경우가 있거든요. 다른분들은 그럴때 어떻게하사나요? 그냥 정적으로 두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당당한블루베리

    가장당당한블루베리

    연인 사이에서도 늘 대화가 이어질 순 없어요. 어떤 날은 그냥 조용히 함께 있는 시간도 서로에게 편안함이 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말을 만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 게 좋아요. 침묵이 어색하다면 산책을 하거나 같이 커피를 마시는 등 가벼운 활동을 함께해 보세요. 말보다 눈빛이나 분위기로도 충분히 마음이 전해질 때가 많습니다.

  • 하루종일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는 없으니 그럴 때에는 잠시 대화를 하지 않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침묵이 싫으시다면, 같이 음악을 듣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저 같은 경우에는 할 말이 없으면 잠시 손을 잡고 휴식을 취하거나 아니면 사소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정적으로 둬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 같이 대화가 가능한 공감대가 어떤 부분인지부터 찾습니다

    예를들어서 상대가 조용한 스타일이라면

    조금 활동적인 사람이 조용한 스타일의 연인이 좋아하는 분야를 먼저 알고, 그것을 직접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연인이 좋아하는 분야를 경험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묻고, 함께 하기도 하면 대화거리는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활동적인 사람이 어느정도 양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말이없는 연인 사이의 정적은 자연스러워요

    서로 편하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은 편안한 침묵이 되어요

    대화가 막히면 최근 있었던 일이나 공통 관심사나 추억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는게 좋을듯해요

    억지로 대화하려하기보다는 분위기를 가볍게 바꾸는것도 좋을듯해요

  • 옛말에 이런말이 있답니다

    부부는 서로 성격이 다르면

    잘산다고

    지금은 연인 사이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법입니다

    한쪽이 분위기 맞추고 그렇게

    하다보면 그분에 또다른 멋이 보일겁니다

    아마도 글 쓰신분은 여성 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남자는 진국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남자가 거짓말을 하지않고 다른 여성분에게 눈을 돌리지 않을경우 정말 진국일 확률이 높습니다

    처음 만날때도 원래 말이

    없었다면 더더욱 진국이고요

    연예를 할때는 솔직히 심심하고 짜증날수도 있지만 시간은

    금방갑니다

    사람 잘못 만나면 평생 고생한다 잖아요

    뺀질 뺀질한 사람 일수록

    뒷 구멍이 구린내가 난다잖아요. 지금 그사람을 제가 접해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언젠가

    제말이 맞기를 바라 봅니다

  • 언젠가는 정적이 익숙해져야 되는 관계가 올때가 있을 것 같아요. 서로 말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익숙해져보는건 어떠실까요.

  • 연인간에 꼭 대화로만 소통하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지요.

    가끔은 아무 말 없이 그냥 같이 있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이 통할 수 있습니다.

    손 잡고 걷거나, 같은 영화를 보면서 말없이 웃는 시간도 소중하지요.

    대화를 할 때는 짧게 답할 수 있는 질문보다는 생각할 거리를 주는 질문을 던져 보세요.

    둘이서 같이 할 수 있는 취마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같이 요리하거나, 퍼즐 맞추거나, 맞고를 치거나, 커페 가서 갖가 잭을 읽거나 말 대신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친밀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두 분이 서로를 이해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방식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시도해보세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애인과 할말이 없으면 그냥 핸드폰만 하다가 집으로갑니다 굳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게 어렵구요 아니면 같이 걸으면서 백화점 마트라던지 옷가게 다이소같은곳을 같이 돌아다니면서 봅니다 그러다보면 대화도하고 시간도 떼우기 좋습니다.

  • 말이 없을 때는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받아들이거나, 한쪽이 말없을 때는 서로 조용히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서로 말이 많거나 적거나 그 자체를 존중하는 편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지 않는 시간이 오히려 더 깊은 대화의 준비가 될 수도 있다고 봐서, 강제로 말하려 하기보단 자연스럽게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물론, 그게 불편하거나 자꾸 반복되면 부드럽게 서로의 기분이나 생각을 조금씩 물어보는 것도 좋아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서로의 성향과 성격을 존중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 안녕하세요.

    말이 없는 순간도 서로 편하게 느낄 수 있다면, 건강한 관계입니다.

    너무 억지로 대화를 이끌기보다는 함께 영상을 보거나 산책 같은 자연스러운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조용함 속에서도 편안함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이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