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은 불효로 여겼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머리를 자르지 않고 길게 길러 관리하였습니다.
남성은 상투를 하여 관리하였습니다. 머리를 길게 기른 후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을 빗어 올려 시계 방향으로 감아 상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상투가 풀어지지 않도록 동곳을 꽂고, 흩어진 머리카락을 정리학 위해 망건을 둘렀습니다.
여성은 어여머리, 큰머리, 얹은 머리, 쪽진 머리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체라는 가발을 사용하여 머리를 높고 풍성하게 연출하는 것이 유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