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걸이 인버터 에어컨 전기세 절약 사용꿀팁 좀 알려주세요.

생애 첫 벽걸이 에어컨 돈주고 달았어요.

인버터 1등급입니다.

그동안 선풍기로만 여름 났어요.

인버터는 껐다 켰다 하는데 전기세 더 든다고 하지만 환기 문제도 있고 어떻게 안 끌 수가 있지요?

하루에 에어컨 사용하는 패턴 꿀팁이 있다면 너무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에어컨 내부 곰팡이 문제때문에 송풍기능도 쓰는게 좋네 아니네 소용없네 너무 의견이 다양하던데 끌 때 그냥 끄면 안되나요?ㅠㅠ

처음 사용하는 저를 위해 알뜰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버터 1등급이면 너무 전기세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

    집에 있을 때는 26~27도로 맞춰두고 계속 유지하는 게 보통 가장 효율적입니다. 잠깐 외출(1~2시간) 정도는 끄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고, 오래 나갈 때만 끄시면 됩니다.

    환기는 하루에 5~10분 정도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 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끌 때는 바로 전원을 꺼도 되지만, 가능하면 송풍이나 내부 건조 기능을 10~20분 정도 사용하면 내부 습기가 줄어서 곰팡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자동 건조 기능이 있는 모델이면 그 기능만 켜두셔도 됩니다!

    필터는 2~4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해 주시면 냉방 성능도 좋아지고 전기 사용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첫 에어컨을 사셔서 얼마나 뿌듯하십니까.

    동시에 전기료 걱정되시겠네요.

    인버터 에어컨은 잘만 활용하면 전기세가 적게 나옵니다.

    처음 틀 때 최대한 낮게 약22도 정도

    트시고 집이 시원해지면 27도로 올리세요.

    그러면 에어컨의 펜이 돌지 않아 전기가 안돕니다.

    그리고 자주 꺼고 켜면 에어컨이 온도낮추는데 전기가 제일 많이 소비되니

    켜놓으면 온도가 유지되어 전기세가 덜 나오는 겁니다.

    걱정되시면 덥기 전 점심때 쯤 틀으셨다가 저녁 때 끄셔도 됩니다.

    한시간 돌리고 끄고 다시 켜서 돌리고 끄고 이렇게 계속 실외기가 돌아갈 때

    전기를 제일 많이 쓰게 되는 겁니다.

    인버터는 틀어 놓으면 실외기가 별로 돌지 않아 전기세가 별로 안나오는 이유입니다.

    끄시기 전에 송풍 기능 쓰시는게 좋습니다

    안의 습기를 제거해서 곰팡이 억제를 합니다.

    올 여름 지혜롭게 잘 활용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