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니가 낀 게 무슨 의미인가여?! 확실히 답글 바랍니다.

마구니가 낀 게 뭔지 답글 바랍니다. 흔히 마구니가 끼였다라는 말을 은어 수준으로 많이 쓰죠? 그런 마구니가 끼였다는 뜻이 원래 무슨 의미고 대체로는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답글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구니가 끼었다”라는 표현은 원래 불교에서 온 말로, 마구니는 사람의 마음을 흐리고 바른 길을 방해하는 잡귀나 악한 기운을 뜻합니다. 즉, 마음이 흐려져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욕심·분노 같은 나쁜 마음에 사로잡힌 상태를 비유적으로 말할 때 쓰입니다. 일상에서는 누군가 평소답지 않게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순간적으로 욕심이나 화에 휘둘릴 때 “마구니가 끼었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해, 제정신이 아닌 듯 보이거나 나쁜 마음에 잠시 지배당한 상태를 풍자적으로 나타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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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구니가 꼈다"는 말은 불교에서 나온 표현으로, 마구니(魔鬼)는 수행을 방해하고 사람을 유혹하는 악한 존재를 뜻합니다.

    일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많이 씁니다.

    @ 순간적으로 나쁜 생각이 들 때

    "다이어트 중인데 케이크를 먹고 싶어. 마구니가 꼈나 봐."

    @ 판단력이 흐려져 엉뚱한 행동을 할 때

    "왜 그런 실수를 했지? 마구니가 꼈었나 보다."

    @유혹에 흔들릴 때

    "충동구매를 해버렸네. 마구니가 꼈나 봐."

    즉, 실제 귀신이 들렸다는 뜻보다는 유혹이나 잡념 때문에 마음이 흔들린 상태를 재미있게 표현하는 말로 사용됩니다.

  • 보통 옛날분들이 정신나간사람을 보거나 특이한사람을보고 마구니가 끼었네 미쳤네 정신나갔네 등등의 의미로 쓰입니다, 마귀? 마가꼈다? 뭐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