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출산장려정책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노비에서 남성들의 출산 휴가 제도가 있습니다.
세종실록 1434년 4월 26일 세종대왕은 남자의 출산휴가를 형조에 지시했는데, 여종이 임신을 하거나 산후 100일 안일 경우 만 30일 쉬게 해줬다는 것입니 다. 출산과 산후조리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여성의 출산휴가가 무슨 소용이 있겠냐면서 남편에게도 휴가를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다둥이 육아에게도 금전적 지원을 했습니다. 셋 이상을 낳으면 아들딸 구분 없이 쌀과 콩 10석을 하사했다는 것인데, 당시 쌀은 높은 가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을 지원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