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회사에 입사하는 34살 신입사원도 있나요?̊̈

제가 원래 다녔던 회사를 사정으로 그만두고 일년 반 정도 쉬었는데요, 같은 직종으로 들어가진 않을 생각입니다.

그럼 새로운 직종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제 나이가 벌써 34살이네요... 요즘 신입도 이런 나이 많은 신입 보셨나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우에 따라서 34세로 회사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한국의 나이 문화 등의 위계 질서 문화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나이대인 것도 사실 같습니다.

  • 요즘에 일명 쉬었음청년 이라고해서 입사가 점점 늦어지는 추세인것같습니다 34살에 신입으로 입사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34살이후에도 계속 쉬었음청년으로 살고있는사람도 많이 있을것같네요 그러므로 요즘같은시대에 34살에 신입으로 입사하는것은 이상하지않다고 봅니다

  • 34살 신입사원은 제법 있는 편입니다. 절대로 늦지않았고 오히려 다른 회사에서 경력이있는 신입사원이라면 더 선호하는 회사가 대부분입니다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 중견 기어이나 대기업은 사실 34살 나이에 신입으로 직원을 뽑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야 집니다. 회사에서는 일단 34살이면 일반 회사에서는 대리 과장급 나이이기에 신입으로 채용을 하면 다른 직원들과의 균형 문제 때문에 꺼려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중소 기업중에는 나이나 경력에 상관 없이 직원을 뽑는 경우는 있을 수 있겠지요.

  •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즘 34살 신입사원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재취업, 직무 전환, 늦은 사회 진출 등으로 30대 중반에 새 직종에 신입으로 들어가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나이 때문에 너무 위축되지 않으셔도 돼요.

    채용에서 나이보다 훨씬 중요한 건 '직무 역량'과 '태도'예요. 오히려 이전 직장 경험이 있으신 만큼, 조직 적응력·책임감·업무 이해도 면에서 갓 졸업한 신입보다 강점이 될 수 있어요. '신입인데 신입 같지 않은 안정감'이 무기가 되는 거죠. 그 경력을 새 직종과 연결해 어필하시면 좋아요.

    다만 직종에 따라 차이는 있어요. 나이에 민감한 곳도 있지만, IT·개발·기술직·전문직이나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 공기업·공공기관은 나이 제한이 거의 없고 실력·경력 위주로 봅니다. 지원하실 때 '왜 이 나이에 이 직종의 신입으로 도전하는지'를 준비된 도전 스토리로 긍정적으로 설명하면 오히려 인상적으로 보여요.

    면접에서 나이를 약점이 아니라 강점(사회 경험에서 온 성숙함·안정감·책임감)으로 어필하고, 자신감 있게 임하시는 게 중요해요. 1년 반 쉬신 공백도 '방향을 다시 정하고 준비한 기간'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34살 신입, 정말 흔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원하시는 직종 잘 준비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거의 없기는 합니다. 그나마 블라인드를 하는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는 간혹 보이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기업에서는 보통 30살 초반이 신입사원 나이 마지노선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