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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

안녕하세요!

국가 신용등급에 대해 질문 드려요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이 국내 기업들의 외화 사채 발행 금리에 미치는 파급력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은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기업에게는 상한선 개념입니다.

    아무리 기업이 좋아도 해당 국가의 신용등급이 좋지 않다면 기업이 국가의 신용등급보다 높게 책정되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국가신용등급이 하락 조정되면 해당 국가 기업신용등급도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투자자, 기관의 조달을 받는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요구받게 됩니다.

    또한 해외 투자자 이탈 등과 같이 자금 흐름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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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을 하게 되면 국채에 대한 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 또한 국내 기업들이 외화 사채를 발행할 때도 더 높은 금리가 측정되게 됩니다.

    • 즉 국가 신용등급은 국채와 회사채에도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지표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은 그 나라 기업들의 신용등급에 상한선 역할을 하는 경구가 많아, 국가등급이 하락하면 대부분 기업 신용동급도 함께 하향 압력을 받습니다. 이는 곧 외화 사채 발행 시 요구되는 가산금리를 끌어 올려 조달비용이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국가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으로 CDS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위험보상이 커져 신규 발행 여건이 악화되며, 기존 발행 채권의 시장가격도 하락하는 파급효과가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국가 천장' 규정에 걸려 국내 기업의 신용등급도 같이 떨어집니다.

    ​위험도가 올라간 만큼 해외 투자자들이 더 높은 가산금리를 요구하게 됩니다.

    ​결국 기업들이 달러나 유로 등 외화를 차입하는 비용(이자)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아무리 우량한 기업이라도 국가 위험 부담 탓에 독자적인 금리 방어가 불가능해집니다.

    ​결과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기업의 외화 자금 조달에 심각한 비용 부담과 제약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