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는 이론상 확률이 같으며 심리적 요소가 크지만 무의식적이거나 긴장한 상태에서는 바위 가위 보순서로 낼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은 신체적으로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손을 핀다는 생각보다 팔을 내민다는 의식이 먼저 작동합니다. 게다가 의식하지 않을 때 사람 손은 기본적으로 살짝 오므려진 상태이며 가장 안정적인 상태이므로 손가락을 편다는 강한의지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바위가 나오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가위, 보 순서이죠. 손가락을 더 많이피는 확률이 적어지기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장 첫 순간에 이길 확률이 높은 것은 바로 보입니다. 여러명이서 할 때 특히 효과적인데 인원이 많을수록 누군가는 긴장해서 무조건 바위를 내기 때문이죠.
다만 이 방식 역시 여러 번 반복해서 상대와 판이 익숙해지면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