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소심해서 말도 잘 못 붙입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선생님들이나 친구들 눈을 못 마주쳐서 얕잡아 보거나 무슨 일만 생기면 절 의심하고 그랬어요.. 요즘은 좀 나아지긴 했는데 일부러 학원가서 선생님들이랑 말도 섞고 눈을 쳐다보기가 불편하면 인중을 보고 당근마켓으로 용돈벌이하면서 직거래도 나가면서 사람 대하는게 조금은 여유로워졌지만 아직도 눈을 빤히 쳐다보기는 힘들고요. 무엇보다 자꾸 주변사람들 눈치를 보게 됩니다..

전 15살 중학생이고 현재 키는 176조금 넘는듯하고 킥복싱 2년째 하고 있고, 수영해서 어깨도 은근 있고 이번년도 들어서 피부과도 가면서 외모관리도하고 몸무게도 70kg 가까이 하는데....솔직히 제가 누군가에게 힘으로 크게 질것같지도 않고, 아무도 저에게 협박을 하지는 않는데 왜 자꾸 혼자 눈치를봐서 얕보일까요 ㅜㅜ 요즘 자기개발로 자신감을 찾아서 말 붙이는건 어렵지 않으나 눈 마주치는게 부담스러운거랑 눈치보는거... 이건 진짜 고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모든 사람들 하나하나가 각자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고가 모두 다릅니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해결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상대방 또한 나에 대하여 어렵다고 느낄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적정한 거리를 두고 나와 맞는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형성하심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