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고기 1인분에 몇그램 이거 기준있나요?
공식적인 기준있나요? 보면 어떤데는 200이었던거 같고 어떤데는 100g이었던거 같기도하고 암튼 뭐 달랐던 가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식당에서 1인분 고기의 양은 식당 마다 약간 씩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양념이 안 들어 있는 고기, 예를 들어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은 140그람이 1인분 정도 되고 양념이 들어가면 180-220그람을 1인분 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 고기1인분은 조금씩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0g 을 1인분 기준으로 잡는 식당이 있는 반면 200g을 1인분 기준으로 잡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여러 식당을 돌아 다녀 봤지만 고기 1인분의 기준은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음식점 별로 150g, 180g, 200g... 등과 같이 다양하게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당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식당마다 다르게 하는것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는 150g 소고기는 130g 정도로 1인분 기준을 잡는다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식당마다 100g에서 200g까지 제각각인것 같습니다 글고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양을 줄이는 식당들도 있는것같네요 아무래도 가격대비 양을 잘 보고 가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식당에서 파는 고기 1인 분의 중량이 법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식당마다 1인분의 중량 모두 다르니 식당에 가기전에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보통 다니는 동네들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1인분에 150g을 정량으로 하는곳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1인분기준이 200g이었던것으로 아는데 1인분의 기준도 점점 적어지는 기분이라 기분이 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