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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가 맞나요?

6살~16살 나이에 부모님의 싸움과 같은 집에 살면서 대화를 한번도 하지 않고 살았던 아빠 때문에 부모의? 결핍이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엄마를 때리고 유흥을 즐기던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아빠에 대한 분노로 장례식도 가지 않을 정도였는데 돌아가시고 1년 뒤쯤 슬픔에 힘들 때가 있습니다 또 제 사회성과 연애를 할 때의 모습에서 그런 유년기에 아픔이 많이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자아가 형성되기 전 첫 장면이 아빠가 엄마에게 과격하게 폭력을 쓰는 모습이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게 제 인생 첫 기억이고 나는 왜 이런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하나 24시간 생각합니다 정신과에 가면 우울증일까요 자아가 생기기 전 나이에 트라우마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린 시절의 경험이 , 현재의 사고 / 행동 / 감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기억이 나에게 남아 영향을 준다면,

    트라우마 (엄밀한 의미론 따져봐야 하지만) 라고 볼 수 있긴 합니다

    -> 우울증 진단 여부는 , 정신과 방문하여 평가를 받아봐야 할 듯 하고요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성인이 된 후에도 심리적, 정서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싸움과 대화가 없었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아버지의 모습은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남아 있을 수 있겠네요.

    이러한 경험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습니. 트라우마는 특히 어린 시절에 자아가 형성되기 전에 경험한 충격적인 사건들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폭력적인 행동과 가정 내의 불안정한 환경은 심리적 안정감을 해치고, 성장 과정에서의 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회성, 연애 관계, 그리고 전반적인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는 이러한 트라우마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슬픔, 분노, 불안, 그리고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현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는 트라우마 치료, 상담, 그리고 필요에 따라 약물 치료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경험을 했다고 무조건 트라우마라고 생각되지 않지만 개인마다 사소한 일도 크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