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성체보다는 덩치도 작고 힘도 약하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새끼 맹수라고 해도 본능적인 공격성이 있고 발톱이나 이빨이 날카로워서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동물 복지와 안전 문제 때문에 이런 직접적인 접촉 체험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예요.
관계자 인솔하에 하더라도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하거든요.
무엇보다 새끼 때 사람 손을 너무 많이 타면 나중에 야생성을 잃거나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수 있어서, 눈으로만 예뻐해 주시는 게 가장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