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은 우리 몸을 방어하는 중요한 보호작용의 하나로,
어떤 경로를 통해 유해 물질이나 이물질들이 기도 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폐와 기도에 존재하는 분비물이나 해로운 물질을 바깥으로 배출하여 기도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기침이 계속되면 기관지 점막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며,
증세가 심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밤잠을 설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합니다.
때로는 심한 기침으로 인해 요실금 증상이나 늑골에 골절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기침은 그 기간에 따라 급성, 아급성, 만성 기침으로 나뉘며, 그 원인들도 매우 다양합니다.
급성인 경우 감기가 대부분이며,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기침의 경우에도 그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원인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단순히 대증요법 을 통한 기침 완화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