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와 조선은 역사적으로 전쟁을 겪은 경험이 다릅니다. 고려는 918년 건국 이후 내외부의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며 방어와 도전이 지속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어 거란, 여진, 몽골 및 왜구 등 다양한 이민족과의 전쟁을 통해서 전쟁을 겪으면서 성장 해 온 국가 입니다. 다만, 조선은 건국 후에 약 200년 간 임진왜란 외에는 특별한 전쟁을 겪은 적이 없기에 아무래도 방어 체제나 군비가 고려에 비해서 많이 약했고 여기에 더해서 조선은 무력 보다는 문을 숭상 하는 국가 체계를 가지고 있기에 무력에 그렇게 큰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