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이번 월드컵으로 축구협회가 바뀔수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월드컵성적으로 다시한번 축협에 대한분노가 들끓고있는데 이번에는 바뀔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저번처럼 시간이 지나고 후야무야 될것같은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조적으로 바뀌어야 하고 그러려면 축구협회 회장이 제대로 된 사람이 자리에 올라야할거 같습니다. 전 정몽규 회장은 13년간 4연임으로 회장자리를 유지할걸로 알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지금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홍명보로 하나된 시기이고 정몽규가 회장사퇴를 예고해서 회장사퇴를 하면 2달안에 새회장을 뽑아야 합니다 간접선거로 축구인 수만명중에 100~300명이 대표로 투표를 합니다 아시다시피 정몽규 국회에 갔다와서 실체가 일부 드러나도 홍명보 선임하고 86%로 4선연임합니다 즉 지금 홍명보가 회장출마 해도 당선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압박하고 토론해서 투표인단 수를 늘리려는 작업을 할것 같습니다 정부기관이 아니라서 임원을 자를수도 없고 강제규정이 없어 안하면 그만이니까요.투표인단을 지배할수 있기 때문에 축협이 적페가 될수있습니다 밥그릇만 챙겨주면 되니까요 그런데 예를들어 투표인이 5천명만 되도 나눠먹기로 자기편으로 끌여들이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저항할겁니다 그런 논의가 결정되기 전에 투표를 마쳐서 바지 회장 꽂아놓고 몇년 버티면 정권이 바뀌니까요 회장이 좋은 사람으로 바뀌도 적페는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개혁이 한번에는 안되겠지만 변화는 생길겁니다 그래서 향후 몇달동안 다음 회장이 적페라인인가, 선거제도가 바뀔것인가가 개혁의 포인트입니다 이미 축협소속 기자들이 선수끼리 내분이 있어서 원팀이 아니었던거 같다는 식의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좀 바뀔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아공과의 졸전으로 홍명보감독의 비판과 축협에 대한 비리가 국민들의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 대통령과 정치권까지 비판하고 나섰으니 이번에는 바뀔수 있을것 같아요.

  • 아시안게임이 얼마안남았다 일단 아시안게임을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이전이랑 바뀌는건 없을거같아요. 아예 아시안게임을 포기하는한이 있어도 축협개혁을 우선으로하는 방향으로 나가야지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거같아요. 일본축구가 부러워지는 현실이 슬프네요.

  • 저는 솔직히 바뀌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축협에 대한 불만은 과거부터 많이 나왔지만 바뀐게 하나도 없죠 또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리면서 사람들 관심이 잊혀지기를 기다릴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