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전화,문자를 받자 않습니다.

어머니,아버지 건병다맞겨 놓고 한것이 뭐있다고 아래라저래라냐며 하더니 그뒤로 전화,문자를 받지 않습니다. 형이 그러더니 형은 문자는 읽는데 연락 되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동생이 간병을 다 맡겨놓고 연락이 두절된다는 것은 뭔가 의도가 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부모님의 간병을 하기 싫다거나 아니면 굉장히 바쁜 일정이 있다던가 둘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형은 문자를 읽고 있기 때문에 전화를 해보면 연락이 될 듯 싶고 동생도 한 번 연락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어요. 정말 바쁜 일이 있어서 문자랑 전화를 못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부모님의 상태와 상황을 설명하고 자식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기도 하죠. 형제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지금 상황에서 부모님의 건강입니다. 사이가 좋든 좋지 않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너나할것 없이 간병을 하는 것이 부모님에 대한 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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