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을 전세계에 수출함으로서, 미국의 부채 규모를 상대적으로 줄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경우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기존의 부채들의 가치가 하락하게 됩니다.
물가가 상승하면 상대적으로 기존의 금액의 가치가 낮아지는 것이지요.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채무국입니다. 부채만 31조 달러 수준으로 이자를 1%를 내는 경우에도 3천억달러를 내야합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부채규모를 줄이기 위하여 미국의 금리인상 -> 미국 투자수요 증가(예금이자와 유사) -> 달러 수요 증가 (강달러) -> 원화수요 감소 -> 환율 상승 -> 타국가 인플레이션 -> 부채규모 상대적감소를 노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